생각이 쑥쑥 자라는 즐거운 신체 미술놀이
푸른나무반에서 진행하게 될 '미술놀이'를 통하여 다양한 영역의 감수성을 키우고 자기표현력을 키워봅니다. 단순한 만들기 놀이가 아닌 대근육, 소근육을 모두 활용하고 신체의 오감을 사용하여 신체 자극을 깨워보면서 움직임을 자유롭게 해봅니다.
나는 행복한 푸른나무반이에요
우리 아이들이 자신에 대해 존중감과 자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인식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이에 푸른나무반에서는 나를 사랑하고 함께 지내는 친구들을 사랑하며 나를 넘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