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와 나, 우리를 잇는 융합놀이
유아들은 놀이를 통해 통합적으로 배우며 성장합니다. 이때 각각의 경험, 배움, 놀이들은 분절된 것이 아니라 이어지고 융합되며 더 깊이 있는 탐구가 이루어지고 보다 유의미한 성장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유아와 유아, 유아와 교사, 유아와 환경, 다른 반과의 통합 놀이, 다른 연령과의 통합 놀이, 아날로그와 디지털 등과 같이 다름 속에서 융합되어 ‘나’를 알아가며 자아정체성과 긍정적인 자존감을 형성하고 ‘너’를 알아가며 인성 덕목 및 태도를 함양하고, ‘우리’라는 공동체에서 문제해결력과 함께하는 기쁨 및 가치 등을 배워나가길 바라봅니다.

실수해도 괜찮아! 다시 도전하는 어린이
아이들은 작은 일부터 스스로 해내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자아존중감의 뿌리를 내립니다. 성장에서 중요한 것은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는 힘인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것입니다. 놀이중심 교육과정 안에서 ‘과정’과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귀하게 여기는 교실이 되고자 합니다. 작은 도전들이 층층이 쌓여 아이들의 마음 근육이 단단해질 수 있도록
보듬어주겠습니다. 아이가 실수를 배움의 기회로 바꾸며 지혜롭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